포르노스타...미아 칼리파 그리고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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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8 02:17
재미있는 뉴스가 떴습니다.
미국에 사는 22살 레바논계 미국여성 미아 칼리파라는 포르노 스타가 있는데
이 여성이 이슬람 보수의 상징인 히잡을 쓰고 포르노에 출연한답니다.
히잡쓴 알몸여성이 남성들의 말초(?)를 자극하나 봅니다. 그런가?
중동에서 역시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수천년 전의 단순무식 가치를 아직도
철저히 믿고있는 이슬람 아저씨들이 잡아죽인다고 하는데...
이 여성이 sns에 '니네 중동이 나보다 더 심각하게 문제있어 보이는뎀? ㅋ'
라고 일갈했다는군요. 아주 재밌는 여자입니다. 
그녀를 사랑하는 마초남성분들~ 그녀를 지켜주세요~!
 
프랑스 시사잡지사에 괴한이 침입하여 직원들과 경찰을 총으로 쏴죽이고 도망쳤답니다.
완전 미친놈들이군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저지른 짓이랍니다.
그 잡지사에서 이슬람 창시자 무하마드를 풍자한 그림을 그렸었답니다.
자신들의 종교가 존중받길 원하면서 그림의 자유는 인정을 못하는건가요?
알라는 위대하다면서 타인의 생명은 위대하지 않은 건가요?
그따위 병신들은 종교를 가질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로 수백명의 가장들이 일터를 잃었고 많은분들이
울분으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얼마전 대법원에서 쌍용차의 대규모해고가
적법하다고 판결을 하면서 더 큰 울분을 일으켰습니다.
해고자분들 중 두분이 이 추운날씨에 쌍용차의 70미터 굴뚝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농성자들에게 하루 백만원씩의 소송을 냈다죠?
재벌 2세가 땅콩때문에 비행기를 빠꾸시키는 짓에 대해서는...
이병헌과 어떤여자(?)가 주고받은 문자에 대해서는 광분하면서...
왜 우리는 수백명의 목숨을 좌우하는 권력의 폭력에 대해서는 조용한 걸까요?
개인의 부조리에 대해서는 울화통을 터트리면서 사회의 불합리에 대해서
우리는 화를 내면 안될까요? 
하루방
부끄럽네요.. 마냥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옳은 가에 대해 늘 자문하지만..
답을 알면서도 답과는 다른 방향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러워 지네요.
이 하
저도 부끄러울때 많아요. 후회될때도 많고.
자신을 돌아보는 삶이 아름다운거 같아요.

하루방님은 님대로 열심히 사시는겁니다.
누가뭐래도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살고계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