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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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4 17:06
 
1인 시위대를 모집합니다.
이 그림을 큰 그림판으로 만들어 들고 삼성본사 건물을 포위합니다.
집회도 아니고 구호도 외치지 않습니다.
동참하실 분은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geryoldman2@gmail.com
그림판은 제가 만들어 드립니다.
 
현 자본주의 시대에서의 권력은 정치권력보다 경제권력이
더 큰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권력으로서의 돈은 초법적인 행위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타락한 돈은 세상을 지배하려고 합니다.
그들에게 돈은 퇴근하는 아빠의 손에 들린 치킨 한박스도 아니고 알바하는
대학생의 시간수당도 아닙니다. 세상을 갖기위한 수단입니다.
피해는 서민들이 지고있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어 영혼이 썩어갑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가 회사돈을 함부로 써도 범죄가 되는데
삼성은 회사도 아닌 국가사업에 까지 장난을 쳐 국정농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 책임에 대해 물어야합니다.
 
삼성공화국이라는 소리를 듣는 정부와 법무법인 삼성이 되어버린 사법부.
우리 사회의 지도층들이 삼성이란 권력에 빌붙어 염치없는 짓을 벌이고 있습니다.
 
돈의 맛.. 누군가에게는 달콤할 수 있습니다. 달콤하다고 유혹합니다.
때로는 달콤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돈이 달콤하다고 느끼게해야 돈을 갖고있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편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돈의 맛보다 사랑의 맛이 더 달콤하고 자유의 맛이 더 달콤합니다.
내 혓바닥을 세균투성이 지폐쪼가리에 대고 비비고싶지 않습니다.
외칠 것입니다. 돈은 진작에 썩어버린 세균덩어리 독극물이라고.
돈의 맛보다 자유의 맛이 훨씬 더 맛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