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5일 오늘의 풍자일기 - 벙커 안의 사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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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6 08:34

2018년 3월 5일 오늘의 풍자일기
- 벙커 안의 사내들

미투운동을 여지없이 적극 지지합니다.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저의 본의와 상관없이(정말 본의와 상관없이)
제게 상처를 받으신분이 계시다면 꼭 제게
말씀주십시요.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인간의 감정이란 것이 워낙 상대적이라
이 운동의 부작용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미투운동을 응원하는 이유는 
우리사회가 가진 성가치관을 제대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 믿고 더불어 가진자들의 횡포에 
저항하는 운동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힘을 가졌다고 남들을 함부로
대하고 업신여기고 성폭력을 저지르는 행위는
사라져야 합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여성들이 좀 더 당당해지고
의연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듭니다.
당당한 여성들의 시대가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미투 운동에 숨어 골방에서 재기를 노리는 
쥐새끼들에게도 관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