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트럭 3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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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8 22:00

다니면 다닐수록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가방끈은 짧지만 인생끈은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용인의 미화누님, 안성 산골짜기 강호의 숨은
고수 이윤엽판화가,
정선에서 만난 문인 선생님들, 김영준선생님,
석병기선생님, 멋진 가수분들...
강릉의 이종기선생님과 그외 우연히 만난 분들.
친절한 대접에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정선 덕산리 소설가 강기희 선생의 "전설의 고향"급
집구석 담벼락에 써진 문구...
나의 마음이 담긴 문구를 보니 몸이 멈춰 한참을
보았습니다.
"인생에 있어 기다림을 배운다는 건 도를 닦는 것과
같단다. 그만큼 고독하고 외로운 것이란다. 그것을
혼자 해낼 때만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게된단다"

오늘은 부산에 갑니다.
9일 오후 4시 부산민주공원.
10일 오후 1시 봉하마을.
12일 오후 4시 부산 광복로.

옷깃을 올릴수 있는 두툼한 옷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