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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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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하 작성일16-12-31 13:20 조회3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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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특별한 사건은 당대의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식을 만들어 줍니다.
최악의 국란이었던 2016년은
우리에게 어떤 의식을 만들어 줬을까요?
한번 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다 가기에도
너무 짧은 삶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삶은 불행의 연속입니다.
타락할대로 타락한 국가가
개인의 삶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남성과 여성, 노인과 젊은이, 인종과 인종,
종교와 종교, 이웃과 이웃...
모든 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화안에서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믿지만
국가의 시스템은 이걸 배려해주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나라에 대한 갈증,
좌절과 분노가 아닌 희망과 성취감, 기대감...
우리의 몫입니다.
역사는 권력자나 저항자가 아닌
다수의 민중들에 의해 선택됩니다.
어떤 나라를 만드시겠습니까?
저는 오늘도 광화문에서 지켜볼 것입니다.
한해동안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큰 복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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